본문 바로가기

이벤트2

너무 늦은 미트로프와 수제소세지 시식기. 프레쉬덕님의 미트로프& 소시지를 받아보고.. 너무 늦게 인사를 드리게 되서 죄송스럽네요. 재우군이 오리고기를 제법 잘 먹는 터라 프레쉬덕님의 블로그에 이벤트가 있길래 고민을 하다가 신청을 했습니다. 로젠 택배를 이용하시는거 같은데 택배기사 분께서 제가 집에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 연락도 없이 경비실에 맡기고 가셔서 하루동안 실온에서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런 분들이 많으신거 같더군요.. 택배회사를 바꿔보시는것도 고려해보셔야 할거 같습니다. 그래도 다행이 포장을 꼼꼼하게 해주셔서 큰 이상은 없었습니다.^^ 다만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제가 잠깐 비운사이에 이미 반찬으로 --; 사진이 없어서 난감해 하다가 그냥 사진없이 써보기로 했습니다. 너무 시간이 오래지나서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그램.. 2009. 8. 15.
추암해수욕장 노선 동이 틀 무렵에 기차한대가 추암역에 정차했다. 보아하니 열차에 앉아 해안을 볼수있는 이벤트성 열차인듯 하다. 열차가 멈추고 연인들인듯한 많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내려 추암으로 향했다. 아 나는 연애시절에 왜 이런것을 한번도 해주지 못했을까...:) 가격이 궁금해져서 요금표를 한번 봤는데.. 음.근데 노선이 강릉-삼척이네.. 2009.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