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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아3

청계천에서 퇴근하고 이웃블로거분들과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을 먹고 커피 한잔씩 들고 청계천으로 가서 두런 두런 이야기 나누다 돌아가는 길입니다. 그동안 사진으로 많이 보던 그 장소가 여기였더군요. 찍어보니 아 여기구나 하고 그제서야 알겠더군요. 서울 살면서도 아직 안가본데가 얼마나 많은지. 일부러 더 가져보려하는 여유에 좀 더 신경써봐야겠습니다☺ 사진은 아이폰이 수고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6. 1.
청보리 청보리 @ 2011.05 | "사진은 클릭하면 느낌이달라져요" 지난번 구리한강시민공원에 가족들과 함께 못간게 아쉬워 이른 아침 나섰는데 유채는 이미 거의 다 졌더군요,, 이웃 블로거분들과 먼저 갔을때에는 그렇게 찾아도 안보이던 청보리가,, 대체 왜 못찾았을까 싶을정도로 무안하게 넓게 자리하고 있더란. 수동으로 초점을 맞추시는 분들 참 존경스럽네요,, 눈도 안좋은데 이거 맞추려니 영,, 탐론 55-200 하나 들고 갔었는데,,비네팅이 좀 많이 생기고,,초점 잘 못잡고,,징징 소리나는거만 빼면 사랑합니다. ㅠㅠ 티스토리 블로거분들이 사진을 조금 더 같이 즐겨보고자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포토리아 ( http://cafe.naver.com/fotolia) 는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편한 마음.. 2011. 6. 1.
파리지옥 지난 주말에 가족들과 허브아일랜드에 다녀왔습니다. 더위를 먹었는지 돌아오는길에 머리가아파 혼났네요 끈끈이주걱과 파리지옥 둘중에 뭘 살까하다 이녀석으로 결정 아직 작으니 귀엽더라구요 힘찬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