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23 니가 선물한 수채화 조각 수채화 @중랑천, 2009.07 악취를 풍기는 사람이라도,,찾아내고 찾아내면.. 그곳에 아름다움이 있으리라 믿고싶다 rays.tistory.com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09. 7. 12. 태강능 담장위로 넘겨본 단풍 태강능에 올생각을 못하다가 늦게 도착했는데 입장시간을 이미 넘어 들어가질 못했다. 못들어가서 그런지 왠지 담장밖으로 보이는 단풍의 모습이 더 예쁜거 같아 아쉬웠다 2008. 11. 9. 가을놀이터 엄마가 재우동생을 가진 관계로 꼼짝도 못하시니 덩달아 재우군도 어딜 가기 힘들어졌다. 집에만 있는게 안되서 자전거라도 타러 가자고 끌고 나섰다. 2008. 9. 28.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