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회관2 거리에서 만나는 만추 비가 잠시 내렸던 날이 어서 그런지 시계가 아주 맑았고 상쾌해보였다.. 다음주까지 이 단풍들이 남아있어줄까.. 2008. 11. 9. 겨울인줄 알았는데 가을은 소리없이 일상에 물들어있었다 영화를 보고 나온 거리에 낙엽과 단풍이 아쉬워 잠시 머물면서 .. 2008. 1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