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14 동화책 옛날 옛적에 놀이터라는 장소가 있었데 그게 뭐하는 곳이냐하면.. 글쎄 우리같은 아이들이 나와서 뛰놀던 곳이라던데.. 그게 가당키나 한거야? 맞아..동화책에나 나올법한 이야기군.. 2009. 3. 24. 집앞에서의 단풍구경 오늘은 아주 맑은 날이었다 날씨가 아닌 시계가.. 깨끗한 서울을 보기위해 복도로 나섰는데 어디에서 들리는 싸악싸악하는 소리.. 단풍사이로 경비아저씨가 낙엽을 쓸고 계셨다. 2008. 11. 9. 가을놀이터 엄마가 재우동생을 가진 관계로 꼼짝도 못하시니 덩달아 재우군도 어딜 가기 힘들어졌다. 집에만 있는게 안되서 자전거라도 타러 가자고 끌고 나섰다. 2008. 9. 28. spring,spring 햇살은 따뜻하고,,나뭇잎들은 한없이 싱그럽고.. 2008. 4. 30.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