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2 눕고싶은자리 @ 2010.06 1층의 특혜란 제목의 사진을 올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올해도 장미는 변함없이 피었는데 키가 더 훌쩍 자랐나봅니다. 오후 5시쯤 더위가 가실무렵 달랑20분동안 단지를 돌아다니다가 장미향 가득 배었을듯한 뽀송한 이불들을 만났습니다. 오늘 저녁 이불주인은 무슨 꿈을 꿀련지..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10. 6. 6. 고맙구나.. 작은것에 행복해하고 환한 웃음 보여주는 네가.. 2007.5월 2009.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