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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My son

가식재우..

by raymundus 2009. 11. 12.



잠시 멍때리고있는 재우군



언제나 시선은 엄마에게..아빠는 숨어서 몰래 몰래..

평소의 모습을 보여줘.. @외도 보타니아,  2009.11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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