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12 청계천에서 퇴근하고 이웃블로거분들과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을 먹고 커피 한잔씩 들고 청계천으로 가서 두런 두런 이야기 나누다 돌아가는 길입니다. 그동안 사진으로 많이 보던 그 장소가 여기였더군요. 찍어보니 아 여기구나 하고 그제서야 알겠더군요. 서울 살면서도 아직 안가본데가 얼마나 많은지. 일부러 더 가져보려하는 여유에 좀 더 신경써봐야겠습니다☺ 사진은 아이폰이 수고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6. 1. 니가 선물한 수채화 조각 수채화 @중랑천, 2009.07 악취를 풍기는 사람이라도,,찾아내고 찾아내면.. 그곳에 아름다움이 있으리라 믿고싶다 rays.tistory.com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09. 7. 12. 문득 하늘을 보니.. 퇴근하면서 하늘을 문득 쳐다보았다..새로 짓고 있는 여의도의 건물위로 흐르던 하늘과 구름 카메라를 가지고 있질않아..아쉬운대로 핸드폰 샷.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09. 6. 12. 내일은 이런 하늘이었으면.. 그러고 보니 나는 하늘이나 구름을 담은 사진이 이게 첨인듯.. 안봤으니 못본거겠지..그러니 사진이 없지..쯧쯧..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09. 6. 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