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잠시 내렸던 날이 어서 그런지 시계가 아주 맑았고 상쾌해보였다..
다음주까지 이 단풍들이 남아있어줄까..
다음주까지 이 단풍들이 남아있어줄까..
'Photo > My s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식,,사진찍긴 싫어하면서도 그래도 쳐다봐주긴 한다. (0) | 2008.11.30 |
---|---|
지난해 10월 한강시민공원에서.. (0) | 2008.11.30 |
겨울인줄 알았는데 가을은 소리없이 일상에 물들어있었다 (0) | 2008.11.09 |
구민회관에서 도라에몽 극장판 관람 (0) | 2008.11.09 |
채찍도 필요하지만 때론 당근을.. (2) | 2008.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