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눈이 많이 왔던가..벌써 기억이 나지 않는다.
늦은 밤10시경 퇴근하고 돌아와 베란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그때 까지도 아이들 두명이 놀이터를 지키고 있었다
오늘 벤치옆의 나무는 무성한 나뭇잎을 드리우고 있고 난 덥다는 원초적인 생각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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