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의 특혜란 제목의 사진을 올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올해도 장미는 변함없이 피었는데 키가 더 훌쩍 자랐나봅니다. 오후 5시쯤 더위가 가실무렵 달랑20분동안 단지를 돌아다니다가 장미향 가득 배었을듯한 뽀송한 이불들을 만났습니다. 오늘 저녁 이불주인은 무슨 꿈을 꿀련지..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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