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블로그 검사를 안하는 재우군이어서 이런 사진을 올릴 수 있습니다만,,
행여 보게 되면 무지막지한 원망을 들을때가 된거 같습니다.
후다닥 뛰어나오는걸 마침 카메라가 손에 쥐여져있던 상태라서 담긴했는데 역시나 전의 그 50.4가 마운트되있어서
결과는 참담합니다..그래도 찍은걸 버릴순 없고해서, 자식 눈치는 보이지만..
집에서 볼때는 흐릿하지만 윤곽이 다 보였는데 회사 노트북에서 보니 아주 시원하게 날아갔군요.
새해 첫 포스팅이 되네요..열흘만에..앞으로 더 주기가 짧아지도록 해야겠습니다.
항상 찾아주시는 이웃블로거님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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