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망충 @허브아일랜드, 2009.10 아마도 신랑은 뱃속에 있겠지.. 다음 세대를 위한 신랑의 희생인가.. 사진을 볼때마다 잡아주지 않았다고 삐치는 재우군 재우야..아빠도 싫은거 있거든. 사마귀는 맨손으로 잡기 싫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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