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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cenery

사부인..

by raymundus 2009. 10. 23.








미망충 @허브아일랜드,  2009.10


아마도 신랑은 뱃속에 있겠지..
다음 세대를 위한 신랑의 희생인가..


사진을 볼때마다 잡아주지 않았다고 삐치는 재우군
재우야..아빠도 싫은거 있거든.

사마귀는 맨손으로 잡기 싫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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