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scenery

스냅

by raymundus 2009. 4. 8.



방에 들어서니 정갈하게 놓여있던 이국의 꽃..
이름을 들었는데 그새 잊어버렸다. 어찌나 향기가 좋던지

 
베노아 항에서 본 풍경.. 페니다 섬으로 가기위해 크루즈에 올라있었는데 어디론가 먼저 떠나는 사람들



누사페니다 섬앞의 일상풍경
먼지 청소 좀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든 사진..
그나 저나 눈뜨면 매일 보는 이 모습이 이곳 원주민들에게는 어떻게 보일까


'Photo > scen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그저 보이는걸 말할 뿐이야..  (30) 2009.04.09
무임승차  (57) 2009.04.09
...  (19) 2009.04.06
캐논필름카메라 FTb-QL  (51) 2009.03.30
수족관의 청소부 새우군 새우양..  (27) 200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