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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My son

어머니 환갑잔치날 좋구먼에서..

by raymundus 2008.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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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갈수록 눈이 날카로워 지는 재우녀석..
성격만은 모나지 않고 둥글게 둥글게..모든 이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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