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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My son

재우 꼬시기..

by raymundus 2009. 3. 24.

 

 




성당에서의 싸움에 놀라서인지 자식이 오늘 아파서 병원에 다녀왔다는군요
감기에 알레르기성 비염.
집에 들어서자 마자 '아빠 아파서 학교못갔는데 지금은 하나도 안아파요"
이러면서 수다를 떨기 시작하네요..언제까지 아빠에게 재잘재잘 얘기해 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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