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서의 싸움에 놀라서인지 자식이 오늘 아파서 병원에 다녀왔다는군요
감기에 알레르기성 비염.
집에 들어서자 마자 '아빠 아파서 학교못갔는데 지금은 하나도 안아파요"
이러면서 수다를 떨기 시작하네요..언제까지 아빠에게 재잘재잘 얘기해 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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