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singing@ 2009.12
동네 노래방 주인아줌마의 계속된 서비스와 재우군의 흥으로 시간은 자정을 훌쩍 넘었습니다. 지난 해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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