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My son

지난 일요일 햇살 좋던 놀이터..

by raymundus 2008. 4. 16.
비가 온다던 지난 일요일..
예보가 무색하게 너무 좋은 햇살이 비쳐주었다.
자랑하기 좋아하고 칭찬에 약한 재우군 아빠한테 자랑할게 있다면서 놀이터로 나서더니
한손으로 자전거 타기에 이어 보여준 무서움 극복하고 높은데 오르기...
0

'Photo > My s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위를 피해서...아 시원해  (0) 2008.06.16
[5D+Tamron 55-200] 추억  (0) 2008.04.27
놀이터  (0) 2008.04.15
닌텐도를 사고 돌아오는 길에 들렀던 공원에서  (0) 2008.04.10
춘천 결혼식장에서  (0) 2008.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