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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My son

첫 영성체 드디어 ..

by raymundus 2009. 6. 8.
오랜시간 첫영성체를 모시기 위해 애쓴 재우군..고생많았어..

영성체를 모시기 위해 꽤나 오랜시간 동안 매일 성당에 가야했던 재우군..
드디어 오늘이다.

미사 시작전.. 미사시간에는 사진을 담을 수 없기에.준비하는 시간동안 열심히.

키가 작은녀석이라 옹기종기 모여있으니 더 찍기 어렵다..--;
여기를 보라고 소리를 질러줬다.

오잉??

미사시작..입장..

오랜시간 잘 해줘서 고맙다 재우군..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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