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초인줄 알았는데 허브같구나..1 무슨 말을 내게 하고 싶은 걸까.. 지나는 길에 저기요 하고 날 부르는것만 같은 몸짓에 돌아보게된 너 몸을 낮추어 나를 보는 너의 얼굴들에 눈을 맞춘다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1분동안 쳐다봤지만..살랑거리기만 할뿐 별 말이없군.. 요부같은. 날 홀리려고.. 나 임자있는 사람이거든..어디서 작업질이야~~ 2009. 5.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