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링2 뭐야..접사 돈 무지 많이 드는거야?? 재우군이 어렸을땐 느린렌즈로도 좋았다. 자식이 조금 커가니 영 움직이는걸 따라잡지 못한다. 오호 더 크니까 이제 내 메라양한테 눈길도 잘 안주려고 한다.. 흥,,재우군 그런다 이거지 나도 관심끊어주마 음..말은 했는데 뭘 담을까..감성이라고는 3일을 씻지않고 뒤져봐도 찾아볼수 없어 주변의 평범함을 감성으로 이끌어 줄 감성샷이라는것 엄두도 못내고,,쭉쭉빵빵한(?) 모델들은 내 취향이 아니고.. 어디 접사한번 해볼까.. 뭐가 필요한가..알아보자.. 일단 접사렌즈가 있어야 하겠군..백마가 좋다고? 가격이? 으헉..-_-; 현재까지 고민중 오호라..접사링이란게 있네..그런데 포커싱 지원되는건 역시 가격이 만만치 않구나..또 현재까지 고민중 이야 싼것도 있네..뭐 초점이야 수동으로 맞추고 조리개도 뭐 수동으로 하.. 2009. 3. 15. [85.8+접사링] 시작과 끝.. 순환 종일 비가 오다 말다... 잠시 난 햇살을 이용해볼까 부랴 부랴 아파트 화단으로 나섰다.. 싸구려 접사링을 산게 못찍어봤던 시선을 담을 수 있는 계기가 된거같다.. 아직은 서툴지만 열심히 찍어봐야겠다.. 바람을 이기는 법도 알아야 할듯..수동으로 초점을 맞추고 안나오는 셔터 스피드에 피사체를 담기엔 아직 ... 2008.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