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2 10년의 거리.. 올해로 10년하고도 한달이 조금 더 넘은 차. 나이먹고 돈달라고 아우성. 좌회전 우회전 삐그덕 삐그덕 그만 놔줄때도 된거같은데.. 가보자 30만~~~ 2009. 4. 19. 지름신은 참 다정하기도 하지..손에 손을 잡고 오는구나 갑자기 내왕해주신 지름신 여러분들.. 지름신과 내 자아가 아웅다웅.. AF로 접사를 해보고싶음에 백마가...--> 아무 이유없이 ..내가 뭘 찍는다고,,뭘찍을건데..-_-; 사랑하는 이에게 마냥 들이대고픈 맘에 12-24가.. --> 누구한테 들이댈래,, 너도 다리길게찍는 놀이나 해보려고?? 콘스라스트로 떡칠하는 내 사진에 맑은느낌을 주고싶다는 말도안되는 변명에.. 막투엔이..--> 그럼뭐해 보정하믄서.. 회사 동료가 가져온 16-35를 잠깐 마운트 해봤다..바로 지름신 빠이하심. 역쉬 훌륭한 사용기는 나의 적이다. 렌즈만 있으면 나도 저런사진이 나오겠구나 라는 가당치도 않은 생각은 항상 경계함에도 순간 순간 잊어버리는구나 에이 일단 일이나 하자~~ 그돈이면 양쪽 어르신들 용돈도 드리고, 우리 가족 여행.. 2009.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