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은하루로 만족을..1 잘 다녀왔습니다. 종알 종알 할이야기가 많은가 봅니다. 자식 새벽3시나 되서야 잠들었다고 하는데 뭘 그리 재미있게 놀았는지.. 10분후 도착한다는 문자를 받고 마중나가는 길입니다. 같이 도장을 다니는 형이랑 집에 가는 중 역시 멀쩡한길은 놔두고 저런데로 다녀야 속이 풀리는 재우군 comeback home @ 2010.01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10. 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