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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58

화창한 주말을 기대하며.. @ 2011.04 | NORITSU KOKI | Fuji Superia 200 | Tamron 28-75mm| "사진은 클릭하면 느낌이달라져요" 오늘 비안온다고 해서 과감하게 우산 안가져왔습니다. 토요일도,,일요일도 비 안오겠죠? 화창한 햇살 좀 담고 싶지 말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괜히 혼자 좋은 그런 사진 있잖아요? 재탕이에요 2011. 7. 8.
얼굴없는 마네킹보다는 훨 좋으네요 @ 2011.05 | NORITSU KOKI | Fuji Superia 200 | Tamron 28-75mm | "사진은 클릭하면 느낌이달라져요" 저는 결단코,, 이런 마네킹은 처음봤는데,,와이프는 요즘에 많다고 하더군요 대두 마네킹이 신기해서 담아봤는데 왜 머리를 이렇게 크게 만든걸까요? 머리도 크고 헤어색도 금색이라 입혀놓은 속옷으로 첨엔 눈이 안가던데 자꾸 보니 또 그렇게 어색하지도 않네요,,애니메이션을 많이 봐서 그런건지.. 저런 대두의 사람들이 실제로 눈앞에 보이면 참 이상하겠죠? 그래도 대두민족에 적응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음..그런데 속옷가게였나봐요 2011. 6. 28.
지난 오월의 풍경 그리고 이런저런 5월@ 2011.05 | NORITSU KOKI | Fuji Superia 200 | Tamron 28-75mm 더 늦었다가는 그나마 못올리겠다 싶어 후다닥 올려봅니다. 이제 장미끝..장마도 끝나야지.. 재우군도 이제 많이 자랐습니다. 화초에 물주면 무럭무럭 자라는것처럼 키도 훌쩍 커가고,, 맨날 집에서 보니 몰랐는데 작년에 줄여입던 바지 이제 단을 다 내어도 작게 생겼어요.. 어제는 고기타령을 해서 갈비먹으러 저녁에 나섰습니다. 조그만 입으로 우걱우걱 잘도 집어넣는데,, 아 순간 바짝 벌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ㅠㅠ 여러분 부자되세요.. 오늘 결론입니다. 2011. 6. 27.
화창한 날의 중랑문화 체육공원에서. 화창한 오후@ 2011.05 | NORITSU KOKI | Fuji Superia 200 | Tamron 28-75mm 태릉입구역에서 내리셔서 장미정원을 따라 주욱 걷다보면 중화역까지 자기도 모르게 가게 됩니다.. 5월 초의 사진을 이제사 찾아오는 극악의 게으름.. 2011.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