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38 조준완료..그리고 기다림 인내의 싸움..여름 너 성급했어. 2009. 4. 12. 주행시험.. 저기 감독관님..잠깐 쉬어가죠? 2009. 4. 12. 설레임.. 기차안에서의 아름다운 만남은 그래..영화속에나 있는거다.. 2009. 4. 7. 아빠가 쓰는 초딩일기 잘잘못을 가리기 전에 일단 맞아 뻘개진 아들녀석 얼굴을 보니..뭐라 할말이 이자식 태권도 2품은 언제 써먹을까라고 잠깐 생각했지만 싸우는건 나쁜거라는 아들녀석 말에.. 그래 우리 재우 잘 참았다..무섭진 않았니 하고 토닥토닥.. 2009. 3. 24.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