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cenery331 벌써 일년전.. 사진이란게....추억이란 녀석을 눈으로 볼수가 있어서 좋은거 같다.. 머릿속에만 남아있던 추억을 비록 감정은 아니더라도 타인과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매개체이다 2008. 4. 16. 벗꽃 2008. 4. 10. ND색감은 대체 어떻게 흉내낼수 있을까.. 채도를 가지고 이리 저리 궁리해봤지만..그냥 단순히 물빠진 색일뿐.. ND의 분위기를 조금도 내지 못한다..좌절.. 2008. 3. 3. 미니어쳐 느낌?? 2008. 3. 2. 이전 1 ··· 78 79 80 81 82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