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555 피곤한 초등학교 2학년생.. 지금의 학생들을 보면 내가 자랐을때의 생활과 너무나 다른것을 느끼게 된다.. 학교를 파하자 마자 가방은 집 마루에 팽개치고 골목으로 뛰쳐나와 짬뽕하네,야구하네,축구하네,,온 골목을 시끌벅적하게 하고 늦은 저녁 밥먹어라 하는 어머니 소리에 하나둘 집으로 들어가던.. 지금 재우는 학교에서 오자마자 태권도니,수리셈이니, 또 마치면 재능수업이니,숙제니... 옆에서 지켜보고있자면,,정말 놀시간이 부족해보인다.. 하지만 마음껏 놀아라 라고 해줄수 없는 현실이 답답하다. 2008. 9. 21. 핀테스트 ?? 집사람이 2년이 넘도록 하던 십자수.. 2008. 9. 21. 쌍꺼풀 재우 요즘 들어 부쩍 외모에 관심이 생긴 재우군 2008. 9. 21. 시골의 풍경 언제나 정감가는 시골의 풍경 2008. 9. 21.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