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의 늦잠..
아직은 선선한 바람..
따뜻한 햇살아래 집사람과 건널목 앞에서..
반가움에 절로 손을 흔드는 뜻밖의 만남을 선물하다..
2007.6월 1학년
재우가 보이시나요?
아직은 선선한 바람..
따뜻한 햇살아래 집사람과 건널목 앞에서..
반가움에 절로 손을 흔드는 뜻밖의 만남을 선물하다..
2007.6월 1학년
재우가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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