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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My son

엄마가 아프세요..이럴땐..

by raymundus 2009. 4. 9.



그저 설겆이라도 해서 엄마를 도와드려야지..
볼록 튀어나온 배는 잠시 싱크대에 걸쳐두고..
룰루 랄라..

아들은 설겆이 시키고 아빠는 사진찍고 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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