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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My son

아이와 함께 추억여행 가기 - 제주 협재 해수욕장에서..

by raymundus 2008. 10. 22.
재우와 제주도는 첫번째였다..
비행기를 처음 탄다는 설레임과 무서움의 공존..
타고서 이륙할때 엄마 손을 꼭 붙잡더니 오는 비행기 안에서는 언제 그랬냐는듯..

재우가 즐거워해서, 많은걸 보여줄수 있어서,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던 제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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