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너무 안들어서 좀 잘해보라고 상장을 하나 만들어서
인화지에 인쇄하고 정식으로 수여를 해줬습니다.
음..좋아라 하는군요.
칭찬에 약한 재우군 한테 가끔 써먹어야 할 듯 합니다.
이제 고마 말좀 잘듣그래이~~~
-- 아이디어를 주신 slrclub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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