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구를 면회하는건지1 면회.. 면회시간..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흐린날이어서 냄새가 많이 나던 동물원 마치 나를 면회하러 온 엄마 곰처럼 눈빛이 애절해보여 담았던 사진이지만.. 알고보면 화학첨가물로 가득한 과자를 바라며 저런 가증스런 눈빛으로 서있는것..오랜 기다림에도 사람들이 과자 한조각 던져주지 않자 이내 나같은건 관심에도 없다.. 2009.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