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1 첫 영성체 드디어 .. 오랜시간 첫영성체를 모시기 위해 애쓴 재우군..고생많았어.. 영성체를 모시기 위해 꽤나 오랜시간 동안 매일 성당에 가야했던 재우군.. 드디어 오늘이다. 미사 시작전.. 미사시간에는 사진을 담을 수 없기에.준비하는 시간동안 열심히. 키가 작은녀석이라 옹기종기 모여있으니 더 찍기 어렵다..--; 여기를 보라고 소리를 질러줬다. 오잉?? 미사시작..입장.. 오랜시간 잘 해줘서 고맙다 재우군.. 영성체란 천주교에서는 7성사가 있는데 그중 영성체는 성체성사에 속합니다. 최후의 만찬때 예수님께서 빵과 포도주로 '내 몸과 피이다.' 라고 하시며 12사도들을 통하여 당신을 기억하게 하셨던것을.. 천주교에서는 누룩을 넣지 않은 면병이라는 빵을 예수님의 몸이라 여기며 현존하는 예수님을 제안에 모신다는 뜻으로 성체를 영합니.. 2009. 6.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