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마을6 동네 #2 104 village @ 2011.04 2011. 4. 14. 동네 #1 104 village@ 2011.04 1.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서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2. 아버지셨던가 온가족을 마당으로 끌어내셨던 분이. 3. 동치미 국물 한사발을 들이키니 좀 나은거 같았다. 4. 그때도 나는 아,,학교 안가도 되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5. 지금 생각하니 온가족이 무사했던게 정말 다행이었다. 2011. 4. 1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