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절곤1 몇일간을 힘들었다고 퇴근할때마다 쪼르르 달려와 하소연하더니 오늘 드디어 학교 방송에 보낼 영상을 찍었나봅니다. 집에 오니 사람많은 놀이터에서 했다고 창피하다고 하네요 재우군 말로는 "심지어 사진찍는 사람도 있었어요" 라나 뭐라나..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건 첫 디지털카메라였던 Kenox v4라서 화질은 뭐..카메라에 담겨있길래 포스팅 파란색 도복이 재우군입니다. 2009.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