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기와가 무서워1 칙간은 멀수록 좋다고 했던가.. constipation@ yangdong village, 2011.05 뭐 대낮에도 용기가 나질 않을것 같은.. 하물며 컴컴한 밤이야 오죽할까.. 친절하게 빨간종이와 파란종이를 건네주기까지 하는 화장실 귀신은 아직도 이곳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2011.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