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cenery 칙간은 멀수록 좋다고 했던가.. by raymundus 2011. 7. 18. constipation@ yangdong village, 2011.05 뭐 대낮에도 용기가 나질 않을것 같은.. 하물며 컴컴한 밤이야 오죽할까.. 친절하게 빨간종이와 파란종이를 건네주기까지 하는 화장실 귀신은 아직도 이곳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ay by day 'Photo > scen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은 흘러간다 (18) 2011.08.23 스님 죄송합니다. (55) 2011.07.20 수많은 이야기 (25) 2011.07.14 굴따는 모자 (51) 2011.07.12 화창한 주말을 기대하며.. (41) 2011.07.08 관련글 시간은 흘러간다 스님 죄송합니다. 수많은 이야기 굴따는 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