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5 동수.. 저 아이는 동수인가..벌써 몇분째 자리만 지키고있다 4월이면 이런 모습을 볼 수 있겠군요..석달 가량 남았네요. 아이가 봄같아요..한발 물러서있는 봄.. invisible kid @ playground, 2009.04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10. 1. 12. [WB-1000] 카리스마 눈으로 집결.. 턱의 브이라인은 거들뿐.. 이제 그만 레파토리 좀 바꾸지 않으련..응?? 2009. 6. 19. bright smile 요즘 밀고 있는(?) 썩소. 왜 미냐니까 재미있단다.. 지난 금요일 주문한 카메라가 도착했습니다. 1.화질 - 조명이 좋지않은 우리집 거실에서는 영..화질이 좋다고 볼수많은..--; 2. AF - 줌상태에서의 초점잡는 기능 그닥../ 접사모드시 초점기능 역시 그닥.. 3. 동영상 - 오~~ 이렇게 재생되는것만해도 감지덕지.. 4. 격자 - 풀 오토혹은 신모드에서는 격자표시 안됨..왜~~ 5. 그린 - 디폴트의 녹색은 무지하게 과장되어 나온다..뭥미 6. 크기 - 솔직히 너무 작아서 떨굴까봐 걱정됨..작아서 두손으로 찍어야 하다니.. 일단 받고나서의 첫 느낌입니다. 화질에 대해선 똑딱이를 너무 오랫만에 사용해서 그런지 살짝 실망했습니다. 워낙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인지. 액정은 밝은날 야외에서도 잘 보.. 2009. 6. 15. 첫 영성체 드디어 .. 오랜시간 첫영성체를 모시기 위해 애쓴 재우군..고생많았어.. 영성체를 모시기 위해 꽤나 오랜시간 동안 매일 성당에 가야했던 재우군.. 드디어 오늘이다. 미사 시작전.. 미사시간에는 사진을 담을 수 없기에.준비하는 시간동안 열심히. 키가 작은녀석이라 옹기종기 모여있으니 더 찍기 어렵다..--; 여기를 보라고 소리를 질러줬다. 오잉?? 미사시작..입장.. 오랜시간 잘 해줘서 고맙다 재우군.. 영성체란 천주교에서는 7성사가 있는데 그중 영성체는 성체성사에 속합니다. 최후의 만찬때 예수님께서 빵과 포도주로 '내 몸과 피이다.' 라고 하시며 12사도들을 통하여 당신을 기억하게 하셨던것을.. 천주교에서는 누룩을 넣지 않은 면병이라는 빵을 예수님의 몸이라 여기며 현존하는 예수님을 제안에 모신다는 뜻으로 성체를 영합니.. 2009. 6. 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