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1 아빠가 쓰는 초딩일기 잘잘못을 가리기 전에 일단 맞아 뻘개진 아들녀석 얼굴을 보니..뭐라 할말이 이자식 태권도 2품은 언제 써먹을까라고 잠깐 생각했지만 싸우는건 나쁜거라는 아들녀석 말에.. 그래 우리 재우 잘 참았다..무섭진 않았니 하고 토닥토닥.. 2009.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