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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포토362

no title @ 2009.11 1. 사진을 시작한 동기는? (언제인지 왜 사진을 담는지도 궁금합니다) 지극히 단순합니다. 회사에 DSLR카메라를 가져온 분이 있었고 그 카메라의 셔터소리에 마음을 빼앗겨서 2004년애 350D로 시작을 하게되었습니다. 그 셔터소리의 주인공은 1DS였습니다. 2. 사진 오래 담는 분 치고 주력 기종이 고정된 적은 없을 겁니다. 그동안 지나온 기종을 말씀해주세요. 아주 전부터 시작한 취미가 아니어서 주력이라 할것도 없었지만.. 흔히들 겪으셨을지모를 FF바디의 유혹에 저도 무릎을 꿇었습니다. EOS350D -> EOS30D -> EOS5D(EOS5) 3. 사용하시는 현재의 렌즈와 기종은? EOS5D(EOS5) / EF50mm EF85mm Tamron28-75 Tamron55-200 4. 사.. 2010. 1. 26.
불만이야 응?? 어설픈 반항은 어정쩡한 표정만 짓게 한다 @ Artpark,JangHeung 2009.08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10. 1. 24.
여기가 천국일세.. 스무번 이상 탄거같은데..아픈곳이 없다는 재우군.. 음..나는 곰이 어깨에 올라탄거 같은데..-_-; 엄마는 늘 걱정이다.. Dongjangkun Festival, 2010.01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10. 1. 19.
동수.. 저 아이는 동수인가..벌써 몇분째 자리만 지키고있다 4월이면 이런 모습을 볼 수 있겠군요..석달 가량 남았네요. 아이가 봄같아요..한발 물러서있는 봄.. invisible kid @ playground, 2009.04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10.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