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5 잠시동안의 화창함 오전 7시..이사해야 하니 차를 좀 빼달라는 전화 -_- 어제 잠든시간은 새벽 4시..아 짜증이 났다.. 이른 아침부터 숨이 턱턱 막히는 온도..무의식중에 하늘을 보니 더운날씨와 어울리지 않게 화창했다. 파란 하늘은 언제봐도 기분을 좋게 만든다.. 2008. 8. 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