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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My son

가을놀이터

by raymundus 2008. 9. 28.
엄마가 재우동생을 가진 관계로 꼼짝도 못하시니 덩달아 재우군도 어딜 가기 힘들어졌다.
집에만 있는게 안되서 자전거라도 타러 가자고 끌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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