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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My son

갯벌

by raymundus 2010. 3. 3.
Eos5|Mitsubishi200@ Nanjido beach, Dangjin 2010.02

안개가 가득했던 날..
물이 슬금슬금 들어오는 줄도 모르고..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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