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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My son

놀이터

by raymundus 2008.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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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던 주말은 말이 무색하게 화창..
자랑할게 있다던 재우군..드디어 한손 놓고 자전거를 탈수있다는 것..
너무도 신나게 타고 내려오는 모습이라 담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