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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My son

다녀왔습니다아~~

by raymundus 2009. 4. 2.



모처럼의 늦잠..
아직은 선선한 바람..
따뜻한 햇살아래 집사람과 건널목 앞에서..
반가움에 절로 손을 흔드는 뜻밖의 만남을 선물하다..

2007.6월 1학년
재우가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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