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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cenery

동네 #1

by raymundus 2011. 4. 13.
104 village@ 2011.04


1.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서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2. 아버지셨던가 온가족을 마당으로 끌어내셨던 분이.        
3. 동치미 국물 한사발을 들이키니 좀 나은거 같았다.         
4. 그때도 나는 아,,학교 안가도 되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5. 지금 생각하니 온가족이 무사했던게 정말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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