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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My son

방명록작성중..

by raymundus 2009. 3. 8.

헉..김재우짱~~ 그래도 니가 직접 쓰는건 좀 글타. 아빠는 인정한다.

가족과 김재우 바다에


바람이 많이 불거나 파도가 넘실댈때 간혹 바람속에서 파도속에서 우리의 흔적이 나타날듯 하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사연이 바다로 스며들어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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