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초전.. 자칭 한바퀴.. 이러다 주름잡히지 싶은데 비행 @놀이터, 2009.08 오늘처럼 썰렁한 날은 처음인듯. 아이들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 재우군이 준 올해 생일선물은 손수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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