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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My son

0.2초간의 자유

by raymundus 2009. 8. 31.






0.2초전..


자칭 한바퀴..


이러다 주름잡히지 싶은데


비행 @놀이터,  2009.08


오늘처럼 썰렁한 날은 처음인듯.
아이들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

재우군이 준 올해 생일선물은 손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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