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이 다해간다. @창포원, 2009.07 한발자욱만 다가가도 이내 휙휙 날아가버리는 잠자리들 사이사이 몸을 숨기고 있던 녀석들이 눈에 들어왔다. 지난 비때문인지..날기를 포기하고 숨는걸 택한 녀석들은 모두 날개에 상처가 있었다. rays.tistory.com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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